한번씩 들어보세요.
물론 말도 안되는 정책들을 들고 나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채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않느냐 외치는 모 정당과 그들에게 현혹되어 그들의 말이라면 뭐든 믿는 기성세대들, 그리고 그걸 옆에서 거드는 꼴통찌라시에 대항하려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당당해지기 위해서이다. 의무를 행사해야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것이다. 내가 투표를 하지 않았는데 정치인들이 나라꼴 돌리는것을 보고 당당히 뭐라할 수는 없는것이다.
인터넷 여론은 하나같이 모 정당을 비판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투표 결과를 보라. 내가 보던 그 네티즌들은 다 뭐했는가? 설마 그렇게 욕을 하고도 투표를 하지 않은것인가? 아니면 죄다 투표권이 없는 중고딩들이었나? 아니면 그 네티즌들이 전국인구로 따졌을 때 10%밖에 안됐던 것인가? 아니면 내가 그런곳만 찾아가서 그런것인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 정당을 비판하는 인터넷 여론은 계속 될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묻고싶다. 당신들은 투표를 하고 비판을 하는것인가 하고.
착찹하다. 하지만 완전한 희망이 사라진건 아니다. 투표의 힘으로 몇몇 보스급은 잡았으니 말이다.
투표 하면 된다.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투표는 정치에 대한 참여이다. 투표를 하고 당당히 정치판에 대해 왈가왈부하자.
The world is at your command.
(극단적인 모 정당 까라고 해도 할말없다. 맞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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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 이 노래만큼
딱 맞는 노래도 없을겁니다.
저도 트랙백 겁니다.
네 딱맞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획도 없고 생각없이 산다면 미래는 암울할 뿐이죠.
방문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과군요. 다만 언론에서 그 정당을 보수라고 보도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수구를 보수로 호도하니 순진한 보수가 동색으로 알고 찍거든요.
한국에서는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습니다. 그 탈을 쓰고있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