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보내서 지원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평소에도 자주 가던 사이트 였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호감이 있는 회사였습니다. 올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kr도메인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관련글)
마침 채용분야도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였고요.
제가 집이 지방(전남 목포)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 광주에서 자취를 하며 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서류 심사 후 면접진행을 하고 실무능력평가를 하지만 거주하는 곳이 멀어 면접이 힘든 관계로 먼저 이메일로 실무능력평가부터 받았고, 제 실력이 블칵에서 원하는 수준이었는지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부사장님과 담당팀장 이렇게 2명이 계신 자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내용이 어떤것이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대략 핵심은 지원분야에 대한 비전과 열정, 그리고 회사에 대한 열정이었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담당자 분께서 늦어도 다음주(지금 시점으로는 이번주입니다.)에 최종 통보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통보를 기다리다가 월요일(24일) 채용결정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화요일)까지 잘 생각했다가 최종적인 답변을 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화요일 전화를 해서 입사를 하겠다라는 의사를 전하고 다음주 4월1일부터 출근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제가 자취하는 방의 짐을 모두 빼서 택배를 부치고 다니던 학원도 모두 취소하고 집에 내려왔지요..
출근시에 졸업증명서와 등본을 가져오라는 말에 26일 수요일에 오랜만에 학교에 들렀습니다.
그때 전화가 오더군요.(11시 20분경) 저의 입사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대화내용을 간략하면.. (통화내용은 편의상 경어체를 생략하겠습니다.)
희주 : 이유가 무엇이냐?
블칵 : 희주님의 면접결과를 보니 회사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 보였다. 희주님은 실력은 되지만 회사에 대한 열정보다는 경력을 쌓기위해 지원한것 같다. 우리는 직원을 뽑는게 아니라 가족을 뽑는것이다.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참고 : 블칵에서 제시한 자격요건 어디에도 위와 같은 내용의 조건은 없음.)1
희주 : 면접당시 그 자리에 있던 분이시냐.
블칵 : 아니다 그자리에 없었다. 나는 사장이다.(이하 사장으로 적습니다.)
희주 : 면접당시 자리에 없었으면서 어떻게 그런것을 아느냐
사장 : 전달받은 내용이다. 다시한번 사과드린다.
희주 : 나도 블칵에 대한 애정이 남들에게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모두 취소하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상경만 하면 되는데 인정할 수 없고, 어이가 없다.
사장 : 죄송하다.
희주 : 그렇다면 채용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거 아닌가. 최종 합격 통보를 하고선 그것을 번복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사장 : 말씀드린 그대로이다. 죄송하다.
희주 :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 대신에 다른 사람을 채용할 것이냐.
사장 : 그렇다.
희주 : 그러면 그 사람은 정해진 것이냐.
사장 : 그렇다.
희주 : 그렇다면 그분을 채용하면 공채글은 내려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공채글이 걸려있으면 거짓말을 하는것이다. 그러다면 그분께 합격통보를 하고 나에게 전화를 한것이냐?
사장: 아니다 이 전화를 마치면 전화를 하려고 하였다. 너무 죄송해서 사장인 내가 직접 전화드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따지니...
사장 : 그러면 어떻게 해드리면 되느냐.
희주 : 새로 뽑으시는 분이 입사결정을 안하면 나를 채용해 달라.
사장 : 약속드릴 수 있다. 채용되신분께 최종확답을 얻어 결과를 오늘내에 알려드리겠다. 그리고 다시는 채용에 있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희주 :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은 앞으로의 회사 사정이지, 나에게 상관없는 이야기아닌가. 그런말을 아에 내게 말라.
약 40분동안의 통화에서 많이 억울하고 분한마음을 억누르며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상대인 사장님에게서 죄송하다는 마음은 전해져 왔지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점심식사후 화를 식히기 위해 한숨잤습니다. 그래도 분이 삭히질 않아 담당자님께 전화를 했습니다.(4시 30분경.. 그전에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확정 됐느냐 물어봤습니다. 아직 통보 안했다고 하셨습니다.)
담당자 : 회사 내부 회의에서 결정이 났다. 죄송하다.
희주 : 그런 말보다 솔직한 이유를 말해 달라.
담당자 : 합격 후 몇번의 전화통화(준비해야 할것들과 연봉에 관해 문의드림)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것을 느꼈다. 이래서는 우리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되기 힘들다.
희주 : 사장님과 이야기가 다르다. 그리고 면접때 대화가 잘됐으면서 전화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갑갑하다고 합격결정을 번복하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쪽 전화잘못인지 내 전화 잘못인지는 몰라도 통화음이 작고 많이 끊긴다. 그래서 잘 알아듣지 못했고 당시 전화통화당시 그쪽에서 답답함을 호소하자 내가 전화통화상으로 이야기 해서 그럴것이다. 직접 이야기 하면 그런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나?
담당자 : 그렇다고해서 결정된 일을 번복할 일은 없다.
희주 : 다른분이 채용 결정되었다고 들었다. 그 사실도 알고 있나?
담당자 : 그렇다. ○○○님이 채용될 것이다. 그분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다.
희주 : 그분은 몇번째 면접을 보았나?
담당자 : 서류는 두번째로 재출하신 분이고 면접은 첫번째로 본 분이시다. 지금까지 총 여덟분이 면접을 보았다.
희주 : 그분은 면접도 일찍보았는데 나중에 본 나를 채용 결정하였다. 그렇다면 합격결정을 했을때 그분보다 내가 적합하다고 해서 결정한거 아닌가?
담당자 : 그렇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전화통화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에 취소한 것이다.
몇번의 실랑이 후
담당자 : 지금 따지려고 전화한 것이냐?
희주 : 아니다 확실한 이유를 알기 위해 전화한것이고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보려 전화한것이다. 그리고 내 입장으로서 이런 말을 못할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
담당자 : 말투가 따지려는 말투다.
희주 : 내입장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담당자 : 그래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희주 : 사장님께서 그분이 입사의사가 없으면 나를 채용하기로 약속하셨다.
담당자 : 그렇다면 사장님과 이야기가 끝난것을 왜 나에게 전화를 하느냐. 그리고 그 새로 채용하기로 하신 분은 수시로 전화해 합격여부를 물어봤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희주님이 입사하더라도 내 부사수가 될건데 내게 이렇게 말해도 되는것인가?(아깐 그럴일은 없다면서)
희주 : (좀 많이 울컥했음) 여기서까지 지역이야기가 나오나? 많이 불쾌하다.
담당자 : 죄송하다.
희주 : 미리 말했듯이 담당자입장에서의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어 전화했다.
담당자 : 이유라면 이야기를 드렸다.
희주 : 알았다.(화를 삭히며) 어쨌든 뽑으시려는 분이 나보다 더 회사에 적합한 인물이기를 바란다.
약 30분간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서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고작 몇번의 전화통화로 합격결정을 번복하다니..
어쨌든 화를 삭히고.. 오랜만에 학교도 왔으니 (또 화도 풀겸) 학교 후배들을 데리고 호프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약 6개월간 끊었던 술인데 정말 오랜만에 술생각 나더군요. 그때 사장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희주 : 알았다. 그분이 나보다 회사에 더 적합한 인재이기를 바란다.(글로는 이렇게 쓰지만 그때까지만해도 기분이 매우 상한 상태였음.) 그나저나 이 사건에 대한 내 입장을 내 블로그에 올려도 되겠느냐.
사장 : 마음대로 하라. 다만 진실대로 써라. 그리고 다시는 채용에 있어서 이런일이 없을것이라고 약속드린다.
희주 : 그건 회사일이지 나와 관련없는 일이다. 나에게 약속해서 어쩌겠느냐. 그런 말씀 내게 하지마라. 어쨌든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 회사 번창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적은 통화내용은 순서가 약간 뒤바뀌고 말이 간략화 되기는 했어도 사실만을 적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고나서..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뒤통수를 세게 맞은 기분입니다.
솔직히 이전에 다른 업체에서도 입사 제의를 받고도 블칵에서 공개채용하는것을 보고 블칵의 비전과 저의 적성을 보고 지원결정을 한것인데 좀 많이 충격입니다.
연봉이 적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는데 이번 일은 너무 실망입니다.
아직도 입사 취소 사유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 인재 채용에 있어서 좀 신중하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고 하셨지만, 이번일은 너무했습니다.
저도 한때 경영학 부전공을 했던 입장으로서 말하는것인데.. (학점이 모자라서 포기 했지만)인적자원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자원을 생각도 없이 채용했다가 번복하는것은 경영자로서의 행동에 의심이 가게 하는군요. 경영에 있어서 영업, 기획, 회계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사관리입니다.
어쨌든 제 분노는 아직 다 사그라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충격이라서요..
제 부모님과 친척들, 서울거주하는 친구들에게 서울에 취직되었다고 다 알렸는데 이 일을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금. 너무 속상해 집에도 아직 안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이일을 겪었다고 해서 올블로그서비스에까지 불신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올블로그에 안좋은 글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서비스 특성상 유저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올블로그측에 큰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며, 수익도 나지 않지만 올블릿도 계속해서 유지 할것입니다.
회사자체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담당자분들께 실망했을 뿐
그냥 큰 경험 한번했다고 넘어갑니다만.. 앞으로 어떡해야 할지 막막하군요.
원하는 자리가 생길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자격요건
우리나라 최고의 웹표준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개인적인 비전을 가진 사람
HTML과 CSS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탑재
위지웍 에디터를 사용하지 않고 하드코딩 가능
프로그래밍을 조금 할 줄 알면서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신 분~
OOO의 한마디(OOO는 면접 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ㅂ^)
현재 올블로그에는 디자인 파트와 UI 개발 파트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중에서 UI 개발 파트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즉, 올블로그의 다양한 서비스들의 UI 부분을 개발하실 UI developer를 모집 합니다.
아직 이 분야는 익숙한 분야는 아니지만 웹의 활성화와 웹표준의 중요도에 따라 굉장히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UI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국내 최고의 웹표준 UI 개발자가 되겠다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더욱 우대하며, 그 길을 만드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HTML 과 CSS 에 대한 개념 탑재는 필수겠지요 ^^b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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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입사 취소 소동…블로그는 해우소가 아니다
FROM 우공이산 2008/03/28 01:45 삭제되도록 남의 '가정사'(본인이 '가족'이라 주장하니)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한 마디 해야겠다. 아쉬움보다는 애정이 훨씬 많은 이웃이니만큼 이해하시라. 딱 반나절. 블로고스피어를 떠나 있던 사이에 시끄러워도 한참 시끄러웠나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블로그 생태계의 소중한 샘물, '올블로그'가 진원지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발단>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희주) 전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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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만 열려있는 올블로그
FROM 미역건조장 2008/03/28 02:47 삭제월요일에 채용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화요일에 입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하고, 수요일에 입사를 취소당한 분의 이야기입니다. 사장님께서 밝힌 입사 취소 사유는 "회사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 보였다. 우리는 직원을 뽑는게 아니라 가족을 뽑는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커지자 인사담당자가 좀 더 정확한 입사 취소 사유를 밝히기에 이릅니다. "이 분을 결정하기로 하고, 합격통지를 드렸을 때 감사합니다라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없고,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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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사태를 보다가...
FROM 인터넷 이슈, 가십 & 가젯 2008/03/28 03:39 삭제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 몇개. - 입사취소 전화 내용 관련 대화록에서는 경어체가 생략되어서 그런지 상명하복 혹은 고압적인 분위기가 나네요. 실제통화상에서는 어떤 분위기였을지가 궁금합니다. - 애매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대화가 등장. 지극히 위험한 발언인데 이 부분의 적절한 해명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기타 다른 부분은 수많은 블로거님들이 블로그칵테일을 충분히 질타했기에 생략합니다. * 아무튼, 올블 운영진이나 상처 많이 받았을 블로거님이나 앙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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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회원탈퇴
FROM Image Generator 2008/03/28 04:43 삭제황당한 사건 부도덕한 기업은 망해야 한다. 내 글과 사진을 저런 부도덕한 회사가 수집해 가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 미친 새.끼들... 메타 사이트가 하나 둘도 아니고, 이번 사태로 인해 올블로그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그래 어디 한 번 잘 해 먹어봐라. 1dVEroHC6gQJ0+iiMyy9muAZ0gh6KSUdAz7k83rl7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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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블칵에 속은 건가?
FROM 마음 속 쓰기 2008/03/28 05:10 삭제하루동안 올블을 들어가지 않았더니 발칵 뒤집혀있다. 올블을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의 채용 취소 사태. 참으로 비 상식적이고, 비 도적적이며, 비 인간적인 사태가 아닐 수 없다. 블칵의 하늘이님은 내 나이 보다 한참은 어리지만 어엿한 벤처를 이끌어 가는 CEO인데다가, 그동안 나는 올블이 보여줬던 참신성에 박수를 보내왔던 참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론 이미 대기업이 돼 버린 네이버와 다음 같은 인터넷 서비스 회사만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웹이 좀 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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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칵케일의 공개채용 학격 취소와 골빈님의 글에 대해서..
FROM 바람아래에서.. 2008/03/28 08:08 삭제이번 희주님의 소식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고 또 화가납니다. 또한 이번일이 블로그들 사이에서 퍼지는 동안에 행한 올블로그의 행동은 분명 올바르지 못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오래전 제가 대학졸업할때 즈음에 취업때문에 고민하고 힘들게 보냈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네요. 그리고 이글을 보니 더 화가나네요. more..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 3월 27th, 2008 · 29 Comments · 인생 이야기 먼저, 화가 난 상태에서 쓰는 글이라는 것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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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FROM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8/03/28 09:04 삭제이번 사건을 통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잠도 못 자며 걱정하던 담당자 분이나, 골빈해커님이나, 그 외에 다른 분들도 미안한 마음 가득 하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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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3월 21일~3월 27일)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03/28 09:27 삭제이번주 최대의 이슈는 올블로그 사건입니다. 약 스무명정도 되는 사원으로 운영되는 벤쳐기업이며 20~30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입니다.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라는 자부심과 명예가 한두사람의 실수로 실추되는 것을 볼수가 있었네요. 블로그 마케팅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이번주 리포트는 세이하쿠님의 포스트로 시작합니다. http://www.seihaku.com/195 하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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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사태와 취업에 대한 단상
FROM 디테일박스 2008/03/28 09:59 삭제젊은이들에게는 특히나 졸업을 전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도 취업문제에 있어서는 고민거리이자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인생의 첫 테잎을 끊거나 이직에 관해서도 굉장한 신경이 쓰이고 불안하기는 그 능력과 현실을 떠나서 누구나가 안고 가야할 두려움이 내재 되어 있기도 하다.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로서 이번에 참으로 아쉬운 소식을 접했다. 블로그 메타 서비스인 올블로그에서 새로운 가족을 뽑기 위해서 뽑기 위한 입사광고에 최종면접과 합격통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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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이없는 악덕업체, 눈물나는 서민들.
FROM 디테일박스 2008/03/28 09:59 삭제몇일전 친구의 전화 한 통을 받고서 있었던 황당한 일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 친구는 성격도 좋고 매사가 긍정적이며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소시민의 대표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 인데, 경기가 좋지 않아서 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고 쉬기를 몇달 하더니만 일자리를 알아본 모양입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긍긍하다가 생활전문지 광고를 보고서 한 소규모 생산업체의 사내식당의 실장급 요리사를 구한다는 구문을 보고서 연락을 하니, 몇일후에 이야기 해 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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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탈퇴
FROM Dreaming Gold Dragon's Lair 2008/03/28 11:07 삭제올블로그 공채 사건의 다른면 : 추천 시스템 조작 의혹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나보다 더 훌륭한(날 아는 사람들이 반대로 해석할 우려가 있는데 - 아 나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거시기한 것 같다 - 진짜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거다) 분들이 조목조목 파헤쳐주셨으므로, 전반적으로 올블(및 골빈해커)에 대한 반대글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표명하고 싶다. 물론 포인트는 '전반적으로'. 만약 반대 의견 중 좀 아닌 게 있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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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사수 부사수
FROM 보이지 않는 신록 2008/03/28 13:59 삭제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에서 트랙백. 어제 오늘 블로그칵테일(이하 블칵)이란 회사가 연일 이슈에 오르고 있다. 사연인즉슨, '희주'라는 분께서 블로그칵테일의 공채에 지원을 하셨고 합격통보까지 받으셨는데 나중에 전화상으로 일방적인 입사취소를 당하셨다는 것이다. 대충 희주님의 글을 읽어보니 블칵측의 그 사유라는 것이 블칵은 '가족같은' 사원을 원하고 있었는데 희주님은 그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것 같으니 죄송하지만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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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자리로 장난치는거죠?
FROM In To The Abyss...... 2008/03/28 17:10 삭제일단 본문부터 보시죠.▶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일단 본인이 약간 화가난 상태로 쓴글임을 명시합니다.얼마전에 백수탈출한 본인은 일자리 하나에 얼마나 웃고, 우는지 알기에 더욱 화가나는 것이죠.참 어이가 없군요. 일단 올블로그 갑작스래 개판입니다. 어제 저녁에 본글이지만... 이제야 저도 뭔가 말을 하고 싶습니다. 도대체가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만 하는건지. 간단명료하게 말해서 입사결정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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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딜레마와 관객들의 변덕 : 올블 사태에 부쳐
FROM 민노씨.네 2008/03/28 17:38 삭제부제 : 올블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패자부활전을 관객들에게 제안한다. 무척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다. 답답한 마음에 동종업계에 계신 ***님께 전화를 드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마음은 한가지였다. 아쉽고, 안타깝다는 것. 좀더 관망해보자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부족하더라도 사건를 간략하게나마 검토할 필요를 느낀다.이 부족한 글이 무엇보다도 합격이 취소된 희주님께, 이번 사건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혹은 당혹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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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3/28 23:04 삭제신생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는 유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기업의 서비스가 시장의 큰 흐름과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상당 기간의 기획과 시장조사를 통해 조직적/계획적으로 진입하는 방식이다. 전자는 구성원의 패기 열정 등이 기업을 이끄는 주 동인이지만, 후자는 조직과 자금이 주 동인이 된다. 대부분의 소규모 벤처 기업이 전자에 해당한다면, 일정 정도의 규모를 가진 기업이 시장에 진출하는 방식은 대개 후자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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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분위기의 회사하면 이거죠
FROM 지적인 욕망을 힐난하는 매음굴 2008/03/30 00:25 삭제'가족같은 직원' 을 찾는 올블로그 입사 취소 사건을 보고 생각난 것. 아, 뭔가 좀 다른듯? 그나저나 '가족적인 느낌' 이 없어서 결정된 입사를 취소하다니, 대단히 진보적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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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에서 벌어졌던 '일방적 입사취소 통보' 사건.
FROM R君의 PlayForge 2008/04/01 19:17 삭제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잡담 2008/03/27 12:29 블로그칵테일(이하 블칵)에서 UI Developer를 공개 채용했습니다. 저도 이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보내서 지원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평소에도 자주 가던 사이트 였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호감이 있는 회사였습니다. 올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kr도메인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관련글) 마침 채용분야도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였고요. 제가 집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