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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네 본색드러내겠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니 골빈해커님께서도 사과글을 올리셨군요. 이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해당 부분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댓글을 확인하세요.)

또 추천수 조작에 대해서입니다. 명백한 조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것에 관련 어떠한 변명이나 사과도 하고 있지않습니다.
아니라고 하셔도 이미 여러 블로거들이 증명하신 물증과 심증이 있습니다.
이래서 언론조작하는 대형포털과 다른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올블로그서비스에는 의심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위에 언급한 내용들에 대해서 명확한 해명과 사죄, 개선의지가 없다면 저는 미련없이 올블로그를 탈퇴하고 올블릿을 내릴것이며 경품으로 받은 올블로그 티셔츠는 화장실앞 발걸레로 버릴작정입니다. 그리고 kr도메인도 반납하고 올블로그와 일절 관계를 맺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가 물러나고 잊기로 하면 블칵측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판단은 틀렸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은 저를 대인배라고 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3 자입장에서 노동부에 조사의뢰하신분.. 제발 부탁입니다. 철회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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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8/03/29 14: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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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NO! 스팸도 NO! 여러분의 댓글이 글의 가치를 높입니다.
  1. BlogIcon 리오빠 2008/03/28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점점 골이 깊어만 지네요 --; 잘 해결되길 바랬는데..

  2. 내마음은호수 2008/03/28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은 상처를 입으셨네요. 아무튼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도 여러 문제가 많았었죠. 올블로그는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 버리시길...
    http://ceo.blogcocktail.com/wp/archives/452/

  3. BlogIcon 새벽하늘 2008/03/2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직히 이젠
    여기에 글달기도 무섭습니다.
    바로 "마녀사냥"으로 치부해버리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비판을 하면...본질을 호도해버린다고 말해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과연 "올블로그"를 마녀사냥 중인가요...??

    p.s 나그네 님 부디 당사자의 말을 참작하셔서 노동부 신고건은
    다시 덥어두시길...! 님이야 신고하면 그만이겠지만 그건 당사자를
    위한 길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BlogIcon 리카르도 2008/03/2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일은 용서해선 안됩니다. 뿌리를 뽑아버려야되요.
    어떤 분이 노동부에 의뢰하신건진 모르지만, 잘하셨습니다.

    온정주의에 이끌려서 매번 이런일을 넘어가선 안됩니다.
    올블이 책임있는 기업이 될려면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잘못한만큼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블로그에 사과문 딸랑 하나 올린것 가지고 용서를
    받는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무책임 그자체입니다.

    블로그칵테일은 솔직하고 사죄하는 뜻으로
    노동부에게 조사를 받고, 처벌 받을건 다 받고난뒤에
    사과문을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

  5. BlogIcon 희주 2008/03/2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방금 담당하시는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하셨고 자세한 내부사정을 설명하시고 오해를 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삭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화통화에서 지역에 대한 발언은 자신의 명백한 실수라고 거듭사과하셨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블로거 여러분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느꼈지만 그런글이 올라오면 제가 오히려 그분께 죄송해집니다.
    그 분과의 모든 오해는 풀렸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조작에 대해서는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그 당담자와는 관계없는 부분이기에 그것에 대한 확답은 공식적인 입장을 들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 BlogIcon 리장 2008/03/2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리 할 말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 문제의 당사자분들을 둘러싸고 있는 저나 다른 블로거분들도 자중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오해가 풀린 부분들을 굳이 의혹과 처단으로 몰아가는 방식들은 정말 무섭다는...ㅡㅡ::

  6. BlogIcon 마음셋 2008/03/2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적어둔 메모하나 트랙백합니다.
    마음을 푸세요.

  7. BlogIcon 새벽하늘 2008/03/2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리카르도//
    "마지막으로 제 3자입장에서 노동부에 조사의뢰하신분.. 제발 부탁입니다. 철회해 주십시요."

    이 글을 피해자인 "희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과연 노동부에 신고하고 처벌받게 하는게 누구를 위한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어느 부부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여서
    그 중에 제 3자가 그걸 보고 신고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부중
    피해자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였는데 그냥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결국 부부중
    한명은 처벌을 받았고...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부중에 피해자는 신고를 원치
    않았고...그저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와 다시 예전 관계로 돌아가길 원했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제 3자의 신고는...과연 누구를 위한 신고였을까요...??)

  8. BlogIcon 이찬식 2008/03/28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 글을 통해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접하게 된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두 이제 머지 않아 돈을 벌어야 하거든요.

  9. 아이 2008/03/2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블로그가 없어서 익명으로...
    처음으로 댓글 달아 보네요. 힘내세요.

    사람을 사귐에 있어 신중해야 하고, 잘못이 있다면 반성해야하고
    사과를 함에 있어 진심이 느껴져야 하는 법이거늘...

    어제글도 읽어보니 일이 많이 커져 버린것 같아 글로써 다 풀긴 어려워보이네요
    이제는 직접 찾아 뵙고 사죄해도 모자라 보이는데,
    몇몇분들의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자체도 우습고
    글 장난처럼 보여 아쉽습니다.

  10. BlogIcon poppa 2008/03/28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이 점점 커지는 것에 대해 한 블로거로서 안타깝네요.
    문제의 원인제공 소지가 있었던 올블측이나 이번일로 상심하셨을 희주님이나 모두 심신 추스리시고 일 원만히 해결되고 하시는 일들 다 잘 풀리고 잘되길 바랄 뿐입니다.
    특히나 희주님은 조속한 시일내에 좋은 직장 잡으시길 빕니다.

  11. BlogIcon 인스톨 2008/03/28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추천수 조작 의혹에 대한 답변은 비트손님이 댓글로 답을 하셨더군요.
    그런데 신기한 건 당사자인 여기가 아니라 민노씨님이 쓰신 포스트에다 댓글로 다셨다는 겁니다(http://minoci.net/479#comment9872).

    이번에는 사태가 사태니만큼 통계수치 같은 확실한 근거가 필요할 듯 하네요.
    관련 트랙백 남깁니다.

  12. 객잔 2008/03/2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짜... 마음이 착하신 건지 아님 미련하신건지;;;
    물론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희주님에 대한 답답한 마음은 가시질 않네요.
    한편으로는 희주님같은 성격이 부럽기도 하고요.

    혹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3. BlogIcon Ranbel 2008/03/2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글루스 밸리에서 보고 희주님이 대응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어서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그래도 당사자들간 합의가 끝났다니 제 일은 아니지만 참 기쁘네요. 희주님 꼭 좋은 직장 잡으시고, 멋지게 사회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14. 안타깝네요 2008/03/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곳을 올블로그 회사분들도 다 보시는 거 같아 이곳에 대신 올립니다.

    저 역시 최근에 구직활동을 해봤기에, 그리고 인사업무를 해본 경험이있기에, 이 번 일에 처음부터 매우 관심있게 살펴봤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시행착오 중인 올블이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이미 채용을 포기하셨다면, 지원자는 다시 올블의 고객입니다. 고객을 대하는 입장으로 마지막까지 진심어리게 사측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 숙였어야 합니다.
    그리고, 골빈해커님께서 흥분하신 이유는 자사 분들에게 얘기 듣고 흥분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팀을 리드하는 입장에서 자기 자식 감싸야겠다는 생각 좋습니다. 그것은 경쟁사를 상대할 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무 때나 내 자식 감싸면 버릇만 나빠진다는 것을 왜 모르싶니까?
    리더는 박수만 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꾸지람도 해야 하는 자리이며, 특히나 회사 안에서의 리더는 평가의 엄격한 기준과 대응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당연히 처우협의 하며 통화한 UIDev팀장(?)은 징계를 받아야 마땅한 일이지 감쌀 일이 전혀 아닙니다. 물론 부사장의 위치에서 파급효과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회사의 이미지를 막대하게 손상시킨 골빈해커님 역시 응분의 처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어젯밤 사이 올블 측에서 너무나 무반응이길래, 저는 당연히 사장님과 말실수한 당사자가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러 지방에 내려가신 줄 알았습니다. 실망스럽지만 아니더군요. 올블의 직원분의 말처럼 몇명은 울고, 몇명은 지원자 욕하고 있고(화내고 있다는 표현 결국 지원자에 대한 화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적었습니다), 몇명은 머리굴리며 어떻게 넘어갈까 고민하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이 모습 보니 젊은 기업인데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듭니다.
    차라리 그 아까운 시간에 KTX타고 몇시간이면 갈 곳 직접 사과 했었으면 서로 좋게 해결 됐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희주님이 포스팅하겠다고 할 때 어떻게든 설득하고 이해시켰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어제 오늘 올블측 사람들의 포스팅과 댓글을 보면서 올블측에서 전혀 진실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고객과 얼굴 붉힐 일로 만날 때는 기만하는 모습으로 대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압니다. 희주씨 외에 통화를 해 본 사람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사장님이나 부사장님 글만 봐도 이 사람들이 진실되지 못하고 아직도 자존심만 부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사자인 희주님은 오죽할 지 상상이 갑니다.

    올블로그라는 서비스는 말그래도 '메타'입니다. 블로거와 블로거,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 속에서 가능한 껍데기 뿐인 서비스입니다. 한 번의 실수, 경험없는 회사니 용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올블로거의 블로거를 대하는 방식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쉽게 보여졌습니다.

    사장님께 부탁드립니다. 먼저 진심으로 서비스 철학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희주님과 이 일로 실망을 금치 못하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진실된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28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감사합니다.
      입사에 대한 오해는 풀린상태입니다.
      남은것은 본문에 밝힌내용, 그리고 블로거들에 대한 공개사과입니다.
      저에 대한 사과는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5. BlogIcon Mr.Met 2008/03/28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또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러시네요.
    제가 올블로그 시작부터 이용해왔는데..

    추천수 시스템에 고질적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말씀하시는 소위 글이 왔다갔다 문제는 예전부터 종종 발생했고,
    그건 단지 이슈글이 아닌 글에게도 적용되었습니다.

    단지 님의 글이 이슈되는 글인데 그런 상황이 생기니까
    일부러 그랬다고 그냥 '심증'만으로 단정지으시는거죠.

    물론 그건 올블 추천 시스템 알고리즘의 문제겠고 개선되야겠지만,
    올블로그측에서 일부러 조작하진 않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무리 올블을 욕해도
    블로그로 먹고사는 올블로그이고
    추천수 조작이나 글을 가리는 행위를 많이 봐온 올블로그입니다.

    누가 생각해도 뻔히 들킬 일을 그렇게 덮으려고 했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오해를 가지고 팩트로 단정지으시는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 BlogIcon 희주 2008/03/2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과 정황이 너무 미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랬다면 올블로그측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덮어두려는 행위가 되겠죠.
      하지만 단순한 올블로그 추천프로그램상의 문제라면 제가 모든 오해를 풀고 제 언급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 BlogIcon 추천수문제 2008/03/28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일을 처음부터 관심 가지고 지켜 본 사람입니다.
      Mr.Met님은 어떤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자신이야말로 추측이고 믿고 싶어하는 심정 아닙니까?
      제가 Fact를 말씀드리죠.
      이 문제는 하늘님께도 이미 제기한 문제이고 확인하겠다고만 하고
      여전히 답변 없습니다.
      공교롭게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밤샘 작업을 하였습니다.
      개발자라 모니터 여러개 띄워놓고 작업하며,
      이 일이 신경쓰여 한쪽에서는 올블로그를 계속 모니터링 했습니다.
      네, 어제 저녁 추천수 조작설 나오고 얼마있지 않아 올블로그 관련 포스팅이 쭈루룩 메인랭크에 올라갔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4개의 주요 키워드에 대한 내용도 오락가락하고..
      결정적으로 새벽 3-4시정도에(시간 정확하게 기억못하고 캡쳐라도 하지 못한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위에 있던 골빈해커님 글만 랭크에서 갑자기 빠졌습니다. 다른 것들은 순위 변동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게 제가 본 Fact 입니다.
      이 쪽 일 하신다면 잘 아시겠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이런작업하는 거 너무나 쉽다는거 잘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안하는 거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저는 마녀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경쟁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골빈해커님 글 보고(삭제전 글) 순수하다고 믿었던 회사에 너무나 실망한 1인일 뿐입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올블로그측이 투명하고 솔직하게 어느 선까지 제어하는지 밝혀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하늘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추천수 관련 공개 가능한 로직은 밝히셔서 차후에도 이런 오해 없도록 하셔야겠습니다.

  16. BlogIcon 소피아 2008/03/2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고...
    저도 지금 취업준비생이라서,
    희주님이 그때 느끼셨을 감정이 막 저한테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

    희주님 힘내시구요~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갈게요~

  17. 2008/03/2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18. BlogIcon 도아 2008/03/2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현재 올블로그의 추천 기능은 오락가락합니다. 이 오락가락하는 기능 때문에 저도 올블로그에 추천을 취소할 수 있다는 것(http://offree.net/entry/Allblog-Recommendation-System)을 았았습니다. 그러나 Mr.Dust님의 글(http://mr-dust.pe.kr/entry/other-side-of-blogcocktail-case)처럼 추천 조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므로 올블로그에서 공식적으로 해명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일을 올블 스스로 했다고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추천 조작이 사실이라면 올블로그에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 일이니까요. 아무튼 조금 빨리 정확한 해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2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시스템상의 오류라고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어무튼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BlogIcon iendev 2008/03/28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오해와 오해가 겹쳤던 듯 합니다. 사실 전화로 뭐라 뭐라 하는것에는 많은 오해가 따릅니다. 더구나 그걸 전달하고 전달한다면.. 심각해집니다. 맘에 안드셨더라도 이런건 올블측 실수입니다. 사실 HR쪽 문제라기 보다는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중계하는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생긴다는게 좀 그렇긴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어느정도 정리가 되셨다면.. 털어버리시고.. 다른 좋은 곳에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참.. 스킨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게 redesign 하셨네요..

    P.S. 댓글 다시는 다른분들께.. 올블 사장과 부사장님.. 창업 직전에 술자리에서 뵌 기억이 있는데.. 괜찮은 분이십니다.. 충분히 인간적이시죠.. 이번건은 너무 인간적이셨지만.. ㅋ~ 그러나.. 비판은 받을 수 있어도 욕설까지 들을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비판받을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확대 재생산하여 도매금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28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문제는 오해와 실수로 인한 불신에서 비롯되죠..
      오해는 대화로 풀어나가고 실수는 용서를 구하면 됩니다.

      스킨은 정말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아 진짜 2008/03/28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리카르도라는 인간 진짜 낄때 안낄때 똥오줌 제대로 못가리고 아무대나 덤벙덤벙 뛰어들어서 감놔라 대추놔라 진짜 꼴값떠는거 못봐주겠네.
    당사자가 원치 않은일에 왜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블로그 물 흐리고 다니는건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 일만 생기면 그저 블로그스피어에서 매도질 하고 다니느라 여념없는 한심한 종자.. ㅉㅉ

  21. BlogIcon Mr.Dust 2008/03/28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희주님께는 개인적으로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원 글에서 밝히셨듯이 그냥 '푸념글' 정도로 쓰신 것 같은데.. 저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확대해석해서는.. 그래서 저는 다른 방향으로의 문제제기를 하고자 했는데, 그저 문제를 키우는데만 일조했을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죄송한데도.. 개인적인 욕심에 추천수 조작 문제만큼은 재부각되고 재논의되고 분명하게 밝혀져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올블을 탈퇴한 이 시점에서도..

  22. 2008/03/29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23. BlogIcon 활의노래 2008/03/2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딱히 할 말이 없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이젠 그만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저도 반성중이구요.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관망했으면 좋았을것을..)

  24. ㅎㅎ 2008/03/29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금 골빈해커라는 새끼 메신저 대화명이 '노이즈마케팅중'이라네요.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듯.. 정말 미친거 같습니다.

  25. 박문수 2008/03/2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외국에서 자랐고 성장하고 대학도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한국 시사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정치학 학생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는 25세 미만의 사람에게 해고는 법으로 막아 놓았으며
    지금 제가 사는 나라의 경우도 해고의 경우도 단순히 경영진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의견이 포함되어야 하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고소해 승소할수 있습니다.

    여자친구 오빠가 '일하는 태도가 맘에 안든다.' 며 해고통보를 받고 이를 고소해
    승소하여 오히려 진급하고 월급은 오르고 손해배상도 받았습니다.
    (고객에게 신경질을내는 등 오빠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바로 해고보다는 재교육이라는 순서를 밟아야 하는 거지요)

    한국의 경우는 신자유주의국가 입니다. 비정규직이 아주 당연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권사각지대에 몰려있고 청년들이 살기 힘들다고 바둥거리는 사회입니다.

    기업주/사장들은 맘에 안들면 짜르는게 아주 당연한 사회입니다.

    이런 걸로 따지만 희주님이 짤릴 이유는 한국 사회에서는 당연합니다.
    일단 한국 법으로도 프랑스나 제가 있는 곳처럼 보호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최대 댓글이 달린 기사가 미니스커트 사진은 법적책임을 물수업다고
    '대법원' 판결이 났지요? 즉 이 기사와 대법원 판결이 사회의 인식과 구조를 많이 바꿀
    것이라는 겁니다.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불만을 나타내고 싶은 것 뿐아니라
    사회의 인식을 바꾸고 싶고 좋은 세상과 희주님을 비롯하여 많은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장애, 고용주들의 횡포, 불평등과 여러 비정의로 가득찬 사회
    그리고 여러 비정상적인 고용구조 시스템 등을 바꾸고 싶다면

    대법원까지 가보겠다는 작정으로 고소를 하십시요.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전 해외에서 자랐고 해외에서 대학을 다녀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전 신기하기도 하고
    사실 이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것도 불쾌하기도 합니다.

    또한 희주님도 단순히 블로그에 불만을 표할뿐
    사회를 바꾸어볼 생각은 별로 없으신 것에 대해서도 사실 불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희주님 개인적 인격에 의심을 한다거나 모욕을 드린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한국의 관행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라는 것은 이해하니까요.

    분명한 것은 용기있게 블로그로 자신의 처사를 공개하고
    사람들에게 알린 일은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희주님 블로그는 어느 작은 인터넷 동아리의 링크를 타고 왔습니다. 즉
    많이 알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대법원 판결도 회사의 손을 들어준다면
    그 사회는 그러한 관행이 최소 십년 이상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땐 순수히 인정하고 '빌어먹을' 대한민국 사회에 조용히 사는 것이 좋겠죠.

    그러한 사회에서는 블로그도 아무런 쓸데 없는 에너지 낭비인 것일테니까요.

    • BlogIcon 희주 2008/03/29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길 찾아오신거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외국에서는 그렇게 해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직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합니다.
      네 저도 슬픕니다.

      아니. 저도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그 후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이것은 저 혼자 노력한다고 해서 빠른시일내에 바뀌는게 아닙니다.
      국민모두가 장기간의 노력을 해야 바뀔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공과 사의 구분.. 네 저도 많이 지키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공과 사? 어림없는 말입니다.

      그리고 왜 고소를 안하시느냐에 대한 저의 생각은 나중에 글로 정리해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박문수 2008/03/2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 주위 변호사 친구들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의 오빠도 역시 만났습니다. 물론 다 백인들 즉 희주님에겐
    외국인이겠지요.

    다들 분노하였습니다. 제가 변호사에게 이 나라 변호사 연합을 통해 한국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추태에 침묵할수 있겠느냐며 UCC에서 공개 성명을 해볼 생각이 있느냐라는
    말에 만약 당사자가 원한다면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들이 화나도록 의도적으로 말을 한 것이 아닌 한국에 한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는데 어찌 생각하냐라고 제 3자로써 말을 전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블로거의 힘 아닐까요? 전혀 상관없는 지구 한바퀴 백인 변호사도
    희주님을 응원하고 한국의 부당한 정의에 분노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전해드립니다. UCC나 블로그의 글이나 영상이 법적인 효과는 전혀 없지만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러한 일을 알리어 사회의 구조와 변화를 꾀하는 마치 혁명과 같은
    일 아닌가요? 그게 희주님이 블로그를 하면서 가지던 '자부심' 아닌가요?

    희주님의 글로 시점으로 제가 사는 나라의 변호사가 UCC를 통해 반대 성명을 내고
    또 세계의 변호사들이 차레차레 퍼져나간다면 희주님이 말씀하시던
    변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공과 사' 가 변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전 예전 한국 사람에게 고용당해 한달간 일했지만 돈을 약속한 반만
    받은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6년간 잘 알고 연락도 가끔하던 사이었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준다는 돈을 안주고 일한 목표에 돈이 그만큼 오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고
    개인적(사장)인 경영상의 이유로 돈을 주지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전 사장의 입장을 이해하려 했고 개인적으로 6년간 알던 사이라 그냥
    그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했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후회하는 것이 그 이후 그 사람 밑의 많은 사람들이
    그 사장으로부터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저처럼 돈을 받지 못하거나
    또는 적게받아 그만두고 또 사장은 새로운 사람을 뽑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왜 제가 개인적인 이유로 그냥 무마시켜 그 사람을 그 사회에 그 토록 그대로
    하도록 나두어 제 2의 3의 피해자를 양산했을까?

    그렇다면 나 역시 피의자가 아닌가? 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마음으로 시끄럽지 않게 만들겠다는 생각이 있으실지도 모릅니다.
    희주님도 저 처럼 훗날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건 '잘못된 일' 입니다.

    무언가 어떤 결단이 있으실 것이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지만
    제 글이 너무 희주님께
    압박이나 강요적인 글로 받아들여지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행동하시지 못하더라도 저 처럼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29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묵과함으로서 또 다른 잠재적인 피해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블칵에서만큼은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가도 충분히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 이사건을 다른업체에서도 보고 뭔가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27. 제발 2008/03/3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단순히 뭔가 깨닫게만 하게 하면.. 그걸로 되는걸까요?
    그걸로 끝인가요?

    이를 계기로 블칵만 변하면 만족하시는 건가요?
    대한민국을 변하게 할수가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셨으면 합니다